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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
    • 장은정 지음
    • 북라이프
    • 2023-02-21

    나를 지치게 하는 일상과 약간의 거리를 둔다혼자라서 더 좋은 하루 여행지 30가슴이 뻥 뚫리는 자연, 사색하기 좋은 길, 감성을 채우는 문화 공간까지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리셋 여행 혼자서 하루쯤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이런 때 떠나는 잠깐의 여행은 마음의 큰 위안이 되고 돌아온 일상을 잘 살아내게 하는 힘이 된다. 이 책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찾아올 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작은 여행을 선물한다. 지치고 아무 의욕도 없을 때 기분 전환이 되는 여행, 육아 전쟁에서 잠시 해방되어 진정한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행, 출근길에 문득 방향을 틀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으로 채웠다.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하루 동안 여유롭게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추구한다. 자발적 고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숙소, 숲과 바다, 들판같이 탁 트인 자연, 아기자기한 소도시, 산책하기 좋은 길, 입장객 수에 제한을 두는 장소 등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최대한으로 가질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여행지와 더불어 그곳의 매력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여행법도 함께 알려준다. 여행지에 맞게 이른 새벽의 산책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를, 맛있는 빵집 투어를 권하기도 한다. 각자의 취향대로 골라갈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가득하다. 메인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주변 볼거리뿐만 아니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맛집과 카페까지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곳으로만 골라 담았다. 때로는 느긋하게, 때로는 풍성하게 혼자만의 달콤한 하루를 즐겨보자.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며, 혼자여도 외로울 틈 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 홀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만의 특별한 점- 프로 혼행러가 엄선한 혼자 가면 더 좋은 여행지- 여행지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다양한 테마 여행법- 감성 가득한 1인 전용 맛집·카페- 계절별·MBTI 유형별 추천 여행지-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이동 방법- 자차족을 위한 장소별 주차 가능 여부 안내11년 차 여행 작가가 혼자 가보고 가장 좋았던 곳만 모았습니다!‘찐친’에게 진심으로 알려주고 싶은 하루 여행지 여행이 업이자 일상인 저자가 지금껏 방문했던 수많은 곳 중에서 프로 혼행러로서 가장 애정하는 장소를 엄선했다. 혼자 머물렀을 때 가장 멋진 경험을 한 곳부터 잠깐 머물렀어도 긴 여운을 남겼던 곳, 나만 알고 싶은 곳까지 ‘찐친’에게만 비밀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여행지다. 단순한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이곳을 찾게 된 이유부터 혼자서 하루 동안 어떤 경험과 위안을 얻었는지, 이곳의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마음을 담아 이야기한다. 마치 친구의 여행 경험담을 듣는 듯, 여행 다이어리를 보는 듯 글이 술술 읽힌다.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정보와 체험이 글에 녹아 있어 해당 여행지를 권하는 진심이 느껴지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당장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읽는 것만으로 책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만족감을 준다.유명하다고 그곳의 전부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시선을 틀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법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접근성에 따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폭넓게 골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여행지를 안내한다. 누군가는 여행지만 보고 아는 곳이라며 뻔한 여행이 되리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지를 보는 시선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 아는 곳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새벽과 아침, 해 질 녘, 밤 등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간대, 계절을 달리했을 때 느껴지는 색다른 분위기, 눈이 아닌 귀로 듣는 그곳만의 독특한 소리 등 저자가 오랜 기간 다져온 여행의 기술을 발휘해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가는 장소는 첫 방문에서부터 반하고, 알던 여행지는 새로운 모습에 빠져든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여행 또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선을 갖게 될 것이다.1인 최적 맛집·카페부터 뚜벅이 팁까지 가득합니다!나 홀로 여행에 최적화된 1인용 여행 정보 혼자 가기 좋은 장소는 메인 여행지와 주변 볼거리에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다. ‘혼밥’은 나 홀로 여행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기에 혼자서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을 소개한다. 1인 메뉴, 마주 보지 않고 먹어도 되는 바 테이블, 그리고 혼자 먹는 사람이 흔한 분위기 등의 요소를 갖춘 곳이어서 혼자 먹는 시간이 괴롭지 않고 오히려 음식 맛에 집중하게 된다. 카페 또한 눈치 보지 않고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는 분위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독특한 인테리어, 이색 테마 등 시간과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220곳의 모든 여행지가 나 홀로 여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 믿음직하다.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이동 정보, 자차족을 위한 주차 정보, 사물함과 요금 할인 정보, 나 홀로 여행 팁까지 탄탄하고 정보로 무장해 이 책 한 권이면 나 홀로 여행 초보자도 든든하게 떠날 수 있다.당신의 취향과 성격에 맞는 여행지로 안내합니다!계절별·MBTI 유형별로 추천하는 맞춤 여행지 목적과 취향에 맞는 곳일수록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그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여행의 확실한 목적이 되곤 한다. 풍경뿐만 아니라 맛, 분위기 등 다각도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제시해 일 년 내내 여행의 로망을 선물한다. 또한 성격에 따라 취향도, 여행 스타일도 달라지기에 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한 MBTI 유형별 맞춤 여행지를 제안한다. 신중하고 철저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교통이 편리하고 볼거리가 모여 있는 여행지를, 고독한 시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섬이나 바다를 추천하는 등 성격 유형에 딱 맞는 찰떡같은 여행지다. 여행지마다 취향 키워드를 함께 적어 어떤 테마로 여행하면 좋을지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책 곳곳에 나와 맞는 여행지를 찾기 위한 팁들이 가득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재미와 설렘을 안겨주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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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 골프와 한평생을 보낸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과 지혜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 - 골프와 한평생을 보낸 위대한 스승의 가르침과 지혜
    • 하비 페닉 지음, 김원중 옮김
    • 문예춘추사
    • 2022-10-19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퍼들의 ‘빨간 책’ 드디어 출간!『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은 미국인들이 \'골프 레슨의 원조\'라고 칭하는 전설적인 골프 교습가 하비 페닉이 8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보고 배운 것과 자신이 가르친 골프계 인물들에 대한 단상을 빨간 노트에 메모해 놓은 걸 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입소문으로 전해지던 골프 비사(秘事)가 정식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지금까지도 골프의 바이블로 불리고 있다. 하비 페닉은 지도하는 학생들 각각에 맞는 레슨을 해주는 걸 좋아했다. 여기에는 골프의 가장 기초적이고 변할 수 없는 원칙과 함께 다양한 팁들을 89개 항목으로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개를 드는 것, 채를 잡는 법, 완벽하고 이상적인 스윙, 훅과 슬라이스, 다섯 타를 줄이는 방법 등 짧은 문장이지만 보면 바로 이해되는 골프의 지혜와 영감들이 녹아 있다. 그의 제자 벤 크렌쇼는 페닉이 세상을 떠나기 몇 주 전에 ‘마지막 수업’을 받고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후, 인터뷰에서 “내 백에는 15번째 클럽이 있었다”고 이 책을 찬양한 바 있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15번째 클럽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이 책은 내 골프백 안의 15번째 클럽이 될 것이다!과학의 시대에 다시 읽는 골프 교습의 ‘어린 왕자’ 같은 책!이 책에는 일반적인 골프 책에 있는 그 흔한 스윙 사진이나 일러스트 한 장 없다. 오직 저자 하비 페닉의 골프에 대한 통찰과 혜안이 빚어낸 글뿐이다. 그러나 잘 읽히고 쉽게 공감이 간다. 80년 동안 수많은 프로를 우승시키고, 일반 아마추어들을 가르치며 느낀 중요한 레슨의 포인트를 메모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입각한 새로운 책이 아니라, 어쩌다 보니 출판 기회를 놓쳐 세상에 나오지 못했던 골프서의 고전이다. 그것이 뒤늦게나마 빛을 보게 된 것이다. 하비 페닉은 교습할 때 절대 ‘안 된다’나 ‘하지 말라’는 말을 쓰지 않았다. 같은 설명이라도 긍정적인 단어로 설명했다. 골프 샷을 할 때 부정적인 사고를 하는 것은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자신이 치게 될 샷을 항상 좋은 샷이 될 것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완전한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일단 골프공 앞에 어드레스를 하면 그 순간만은 공을 치는 것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목표를 설정해 그곳을 향해 정확한 조준하는 것 이외의 모든 생각은 잊어야 한다.이 책이 출간된 후 30여 년이 흐르는 사이, 골프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그야말로 최첨단의 과학 스포츠로 바뀌었다. 이전에 어렴풋이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들은 이제 동영상으로 실현되고 최첨단의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재현된다. 그럼에도 골프에는 과학만으로는 해결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감성적이면서도 심리적인, 그러면서도 육체적인 미묘한 밸런스가 있다. 이 미묘한 밸런스는 실제 현장에서 때로는 과학적, 기술적인 부분만큼이나 중요하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 책 『리틀 레드북』은 기술적인 교습서라기보다는 골프의 이 미묘한 부분을 다스리고 달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쓴 저자에게는 항상 ‘골프 레슨의 소크라테스’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닌다. 이 책이 독자에게도 골프 멘탈 심리의 교과서로서, 역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당신이 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은 내 제자이고, 당신이 골프를 한다면 당신은 내 친구”라는 하비 페닉의 말을 공감하게 될 것이다.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5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었다.★ 이 책에 대한 제자들의 헌사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습니다. 제 골프 인생은 제 아버지가 페닉 씨를 알게 되었던 행복한 우연으로 가능해졌다는 것 말입니다.” - 데이비스 러브 3세“나는 하비가 평생을 골프를 가르치는 데 바치며, 학생에게 ‘무슨’ 말을 할 것인가 보다는 ‘어떻게’ 말을 할 것인가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을 잘 알고 있다.” - 벤 크렌쇼“하비는 단어를 선택하는 데 너무도 신중한 나머지 어떤 때는 그다음 날이 되어서야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고는 했다. 하비는 단 한 번도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 대신 ‘이렇게 좀 해보는 게 어떨까?’라는 긍정적인 표현으로 제자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 톰 카이트“하비는 무한한 가치를 포함하고 있고 반박의 여지가 없는 원칙들을 단 몇 마디 전달함으로써 내게 골프와 인생을 가르쳐주었다.“ - 벳시 롤스 “하비는 좋은 그립이 스윙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역설했고, 쇼트 게임을 중시했다.” - 미키 라이트“하비는 다른 이들에게 공을 더 잘 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자신이 받는 가장 크고 보람 있는 보답이라고 했다.” - 캐시 위트워스“나는 하비만큼 신사적이고, 골프나 골퍼들에 대해 그렇게 헌신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 데이브 마아“하비 페닉은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생이다.” - 바이런 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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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는 퍼팅 - 이종원의 역학골프 02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생각하는 퍼팅 - 이종원의 역학골프 02
    • 이종원
    • 좋은땅
    • 2023-02-21

    [작가소개]\n\n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과에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치고, 육군사관학교 기계공학과 전임강사로 군 복무 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응용역학 석사,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n\n박사학위 후 KAIST 기계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진동, 신호처리, 제어 분야 연구 및 교육에 주력하였으며, 회전체 동역학과 진동제어 분야에 많은 연구 업적을 쌓았다. 전공 저서로는 『Vibration Analysis of Rotors』(Kluwer Academic Publishers, 1993)가 있으며 2007년 제7회 한국공학상(기계, 재료 분야)을 받았으며,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 한국공학한림원의 원로회원, 미국기계학회의 펠로우, 국제음향진동학회의 명예 펠로우이다.\n\n2013년 정년 퇴임 후 KAIST 명예교수로 기계공학과에서 과목을 개설하여 강의를 담당하고 있고, 2013년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엘로드클럽 부서의 기술고문으로 활동하였으며 2015년부터는 (주)볼빅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n\n골프 관련 저서로는 대학 교재인 『골프역학 역학골프』(청문각, 2009), 골프 상급자와 지도자의 필독서인 『역학으로 배우는 골프』(한승, 2010), 이종원의 역학골프 시리즈 1편인 『각도 알고 타수 줄이기』(좋은땅, 2011)가 있다.\n\n미국 유학 시절인 1977년 골프에 입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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